뇌의 가지치기
사람의 경우 10살이 될 때의 시냅스 숫자는 2살에 비해 댜략 50% 정도 떨어진다는 보고가 있다.
이렇게 지나치게 많이 형성되었던 시냅스의 수가 줄어드는 과정을 시냅스 가지치기라 부른다.
뇌의 가소성
시냅스를 통해서 신경 전달 물질을 많이 전달하면 관계가 강화되고 적게 전달하면 관계가 약화하는 현상을 말한다.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기억력과 학습 능력을 형성하는데 있어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플래쉬 메소드 기법을 이용한 스피드하고 반복적인 학습이 뇌의 가소성을 극대화 시킨다.
마이클 머제니치 박사(Dr. Michael Merzenich)
두뇌도 훈련하면 기능이 향상된다는 뇌가소성을 최초로 증명하고, 그를 기반으로 게임형식의 BrainHQ를 개발
제 2의 노벨상 "카블리상 수상"
속청 - 우뇌의 공명현상
일본의 SSI 두뇌력 활성연구소 설립자인 다나카 다카아키는 하루에 30분씩 2.7배속 이상의 고속으로 오디오북을 들으면 두뇌력이 220% 상승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인간의 좌뇌는 음성의 2.7배까지의 속도로 출력되는 정보를 처리, 저장하는 능력을 가졌으며
2.7배속 이상으로 음성을 들으면 좌뇌는 우뇌의 이미지화하여 처리하는 능력을 사용하여 정보들을 이해하고 파악한다.
좌뇌가 최고치의 능력을 발휘하며 동시에 우뇌가 빠르게 들리는 정보들을 이미지화 하면서 정보를 수정하는데 이를 우뇌의 공명현상이라 한다.
플레쉬 메소드
뇌탄스쿨의 속독법은 글렌도만 박사의 플레쉬 메소드법+이미지학습법을 접목하여 영화를 보듯 브레인스크린에 영상을 띄워 기억하는 학습법이다.
이미지 속독을 익힌 학습자는 작업기억능력, 장기기억 능력이 향상되어 학습시간 3배 단축, 학습효과를 4배 향상 시킬 수 있다.
두뇌 발달에 결정적인 유아기 시기, 두뇌 자극 훈련이 필요하다.
아이의 두뇌는 0~6세 사이에 80% 이상 성장
글렌 도만 박사
우뇌자극 교수법으로 유명한 글렌 도만 박사에 따르면, 플래시카드를 바르게 넘기는 플래시 메소드(Flash Method)기법은
유아기 아이의 두뇌 잠재력을 끌어올리는데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5각 허들 프로그램
Torrance의 창의적 사고기법과 Bloom의 논리적 사고기법의 이론을 바탕으로
언어, 수리, 다국어, 예술, 과학 등의 깊고 넓은 지식을 인지한 후 창의융합적 5각 허들을 통해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발명활동을 한다.
